이날 수료식에서는 양성 교육 경과보고와 함께 수료생들이 지난 교육 기간 쌓아온 정원 관리 및 조성 기술의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들에게 식물과 정원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제2기 기초반 교육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총 5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원예 이론과 정원 관리 요령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초반 수료자들은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시민추진단으로 참여해 정원조성과 정원해설 등 자발적 봉사활동을 펼치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도왔다.
향후 시는 기초반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반을 운영해, 더욱 전문적인 정원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선영 공원관리과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감사와 축하의 말씀 드린다”라며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이어 내년에 개최될 남양주 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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