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1004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4명의 기부자를 발굴하고, 다수·소액·정기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시작된 후원 프로그램이다. 1만 원 이상 정기 후원하거나 10만 원 이상 일시 기부할 경우 ‘기부1004’로 등록된다.
임수민 군은 “학교에서 처음 기부를 한 후 큰 보람을 느껴,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기 위해 용돈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수민 군의 어머니는 “아이 스스로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선한 영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예쁜 마음을 모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나눔이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수민 군이 기부한 후원금은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조손 가정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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