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얻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변 “빗물받이” 중 토사 퇴적, 낙엽 및 담배꽁초 등이 퇴적되어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이물질 제거 작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신고된 건들을 신속하게 준설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물티슈, 동식물성 기름찌꺼기 유입으로 “하수관로 막힘”이 자주 발생하는 음식점 밀집 지역이나 전통시장 주변 지역은 주기적인 고압 준설작업을 시행하여 빗물 막힘 요인 제거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침수이력이 있는 산본1동, 금정동 등의 저지대와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 및 준설하기 위해 공무원과 준설업체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여름철 장마기간 동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군포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적극 당부”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