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21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주최로 ‘2024 배달특급 상생마케팅 시범실적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석균 도의원과 경기도 전은숙 기업육성과장, 남양주시 상인연합회와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와 상인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상생마케팅의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이석균 도의원은 “지난해 배달특급과 남양주 상인회가 상생마케팅을 시범적으로 했는데 그 결과를 두고 오늘 심도 높은 대화를 펼쳐 실질적 효과가 올해도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은숙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아무쪼록 오늘 나온 의견을 잘 취합하고 경기도주식회사와 발맞춰 앞으로 더욱 많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상인회에서는 포장 주문 고객 확대 방안 마련과 배달특급 홍보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같은 날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배달특급 현장 홍보를 펼침과 동시에 경기소협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누리소통망(SNS) 인증 캠페인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현장 홍보도 펼쳤다. 또한 경기소협 회원들의 자발적인 배달특급 가입과 함께 SNS 후기 작성 등을 통해 배달특급의 신규 회원 유입과 인지도 확보가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간담회 및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올해 보다 적극적인 회원 유치와 발전 방향 수립을 진행하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배달앱 시장에서 소상공인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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