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새해 첫 날 향한곳은?

조주연 / 2021-01-04 18:55:33
유진섭 시장, 시민 무사 안녕 기원과 상생·통합 의미 강조한 듯

▲신축년 첫 날,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역 대중교통 버스 차고지를 방문했다.(사진=정읍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새해 첫날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버스 운전기사였다.

 

4일 정읍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새해 첫날 이른 새벽 지역 대중교통 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운전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점검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새해 첫 운행을 준비하는 운전기사들을 격려하고 근무환경을 점검하는 등 이용 시민뿐 아니라 버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유 시장은 코로나19 방역 최접점에서 임하는 의료진들과 시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와 정읍소방서도 방문했다.

 

연일 계속되는 격무에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소방관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유진섭 시장은 “유지경성이라는 시정 방향과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과 정읍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의지와 뜻을 세워 힘차게 나아가 약진하는 정읍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희망과 각오를 밝혔다.

 

새해 첫날 보인 유진섭 시장의 행보는 시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상생과 통합의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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