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상담 ▲건강체크 ▲마음 건강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이·미용 봉사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오학사랑 이·미용봉사단(단장 정효남),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상담소를 이용한 한 주민은 “평소 복지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마음 건강 상담이 생소했지만 속 얘기도 차근히 들어주니 생일처럼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학동장(김병선)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학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학동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만화 캡틴 플래닛을 모티브로 한 민·관·경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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