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교생 9명이 참여한 특별한 자리로 내년에 폐교를 앞둔 운암분교에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종이로 만든 꽃잎에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작성하고, 두 명의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사랑을 담은 글귀를 써주고 아이들의 모습을 손수 그려 넣으며 사제 간 애정 어린 교류를 보여줬다.
운암분교에 마련된 꽃 작품들은 학생들의 메시지로 가득 차 학교를 환하게 밝혔다.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센터 봉사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운암분교에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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