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 ‘참여의 큰숲’…서울시 은평구 운영

손성창 / 2021-12-15 19:40:00
주민이 직접 은평구 지역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결정
▲ 서울시 은평구가 운영하는 온라인플랫폼 ‘참여의 큰숲’ 안내문(사진=서울시 은평구)

[세계로컬타임즈 손성창 기자]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참여 온라인플랫폼 ‘참여의 큰숲’을 운영한다. 코로나19와 새로운 주민들의 참여 발굴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주민 소통창구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고, 주민참여 확대에 따른 활동의 소개 및 정보교류를 통한 쌍방향 소통을 위해 구축한 것이다.


‘참여의 큰숲’은 더 많은 주민들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숙의·실행과정에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주민참여 활동 공유가 가능한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이다.
은평구, 16개동 주민자치회, 청년, 청소년 등 단위별 그룹 운영으로 소통공간을 일원화했다.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함, 더 나은 은평을 위한 다양한 생각을 주민 누구나 단위별 그룹에 제안할 수 있다. 제안에 대해 댓글 의견제시를 통해 토론에 참여하며 제안내용을 발전 시킬 수 있다.

또한 투표대상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하여는 주민투표와 주민총회를 통해 다음 연도 실행사업 선정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렇듯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제안, 토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제안된 사업이 어떻게 선정되고 실행되는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각 단위의 주민참여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참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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