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정체성 확립과 대중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 동시 겨냥해”
![]() |
| ▲배우 정준호(ⓒ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배우 정준호가 전주국제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다.
14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통해 민성욱 현 전주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과 배우 정준호의 공동 집행위원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들 신임 집행위원장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3년간 전주국제영화제를 이끌어가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공동 집행위원장 체제로의 전환이 전주국제영화제가 정체성 확립과 대중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전했다.
민성욱 집행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 출범부터 조직위를 지켰다. 조직위의 사무국장 및 부집행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준호 집행위원장은 지난 30여 년간의 활약을 토대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영화배우로 현재는 아울컴퍼니와 해피엔젤라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내년 4월 27일 개막을 예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