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종 안양시체육회 전(前) 부회장, 세종문화대상 수상

최경서 / 2019-12-22 20:37:25
제22회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서 명품대상 사회봉사부문상 영예

▲제22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에서 박귀종(오른쪽) 안양시체육회 전(前) 부회장이 윤우정 우리것보존협회 총재에게서 자랑스러운 명품대상 사회봉사부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2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그맨 방일수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경서 기자] ‘명인은 명품을 만들고, 명품이 있는 곳은 명소가 된다’는 주제로 매년 열리는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이 올해 22회로 개최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2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우리것보존협회 주최와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병용 우리것보존협회·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 회장을 비롯, 윤우정 우리것보존협회 총재와 송해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 총재 등 많은 연예인 및 봉사위원 그리고 각 지역 지부장과 회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시상식과 2부 만찬 그리고 3부 축하공연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최병용 우리것보존협회·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 회장이 제22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개그맨 방일수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프닝 세레머니로 아리랑영화 배우 김정주의 대북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에 이어 대회사 등 인사말과 내·외빈 소개 그리고 케잌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병용 회장은 대회사에서 “본 상을 제정운영한지도 22년을 맞이하게 돼 집행부와 구성원 여러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경제대국으로 성정할 수 있었던 것은 명인과 장인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이뤄놓은 기적의 산물이며 전통문화와 예술이 바탕이 됐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명인이 돼 명품을 만들고 아름다운 명소를 가꿔 세계인이 찾아오는 아름답고 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모두 함께 노력해 세종문화상이 노벨과 같은 권위 있는 상으로 품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윤우정 우리것보존협회 총재가 제22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윤우정 총재는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명인과 장인이 대우받는 사회,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어 물려주자”면서 “추운 겨울, 회원과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이 깃들기를 바라며 명인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해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 총재가 제22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송해 총재는 축사에서 “남들이 보기에는 쉽게 보일지 모르지만 무슨 일이든 한 분야에서 남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으려면 많은 고통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과 같은 명인장인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을 부정할 수 없으며, 명인대상은 훗날 명인백서로 기록돼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2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에서 박귀종 안양시체육회 전(前) 부회장이 자랑스러운 명품대상 사회봉사부문상을 수상한 후 조선시대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던 어사화(御賜花) 같은 꽃을 꽂은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박귀종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에게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자랑스러운 명품대상 사회봉사부문상을 수상했다. 우리것보존협회·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은 공동명의 상패를 통해 “온갖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고 오직 체육인이라는 외길 인생을 살며 자아를 이겨낸 피와 땀의 대가요 인간승리의 위대함으로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이 시대의 명인으로 표창해 만인의 귀감이 되고 모두 함께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이정표가 되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명인대상 문화예술부문상에 오페라가수 정찬희 등 명인·명품 분야에서 모두 38명의 수상자에게 각각 시상했다.


이어 뷔페 만찬 및 시상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23회 행사가 열리기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제22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명품·명소 시상식에서 박귀종 안양시체육회 전(前) 부회장이 자랑스러운 명품대상 사회봉사부문상을 수상하고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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