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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봉준 장군 증손자(양손)인 전성준 국민대 객원 교수가 7일 오후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진행된 ‘제55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제12회 동학농민혁명 대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 교수는 “앞으로도 전봉준 장군의 후손으로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차별과 갈등을 극복하고 대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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