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황금빛 안녕’… 겨울 바다 낙조

이남규 / 2021-01-20 20:41:54
‘큰 추위’속 마지막 남은 따스함으로 겨울 하루 마무리 인사
▲ 소나무 가지에 붙들려 있는 명사십리 낙조(落照)

 

대한(大寒) 낙조 (落照)…

겨울 하루를 마무리하는 해가  

마지막 남은 따스함으로 

바닷가 소나무와 황금빛 안녕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남규

이남규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