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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의 약 8000여평 대지에 수선화가 빼곡히 피었다. 30일 부안군에 따르면 수선화가 가득한 변산면 운산로 62번지의 소유자 최 모씨는 “어린시절부터 노란 수선화에 이끌려 한포기 한포기 시작하던 것이 지금의 규모가 됐다”며 “주민과 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언제까지나 무료로 개방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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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부안의 약 8000여평 대지에 수선화가 빼곡히 피었다. 30일 부안군에 따르면 수선화가 가득한 변산면 운산로 62번지의 소유자 최 모씨는 “어린시절부터 노란 수선화에 이끌려 한포기 한포기 시작하던 것이 지금의 규모가 됐다”며 “주민과 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언제까지나 무료로 개방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