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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월드발레 (사진=목포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명진 기자]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오는 28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오늘(24일) 사전축제가 시작된다.
목포시에 따르면 전국무용제는 24일~ 2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가들이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 모든 순수무용 장르를 선보이는 사전축제로 본행사를 맞이한다.
24일 오후 5시에는 ‘Korea Contemporary Dance Collection’라는 제목으로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귀호 춤 프로젝트 ‘하루:레종 데트르’와 제42회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툇마루 무용단의 ‘잔인한 오락’ 등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7시에는 한국발레협회의 ‘K-월드 발레스타 갈라 무대’가 열린다.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등 9가지 파드되 공연인데 클래식 발레부터 현대적인 발레, 한국 고유의 전통을 발레화한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
26일 오후 7시에는 한푸리민속악단의 반주에 맞춘 김온경, 조흥동, 배정혜, 채상묵, 정영례, 박수경 등 한국무용 대가들이 선보이는 ‘명무(名舞), 목포에 담다’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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