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일 오후 18시40분 , 광주 동구 지산동 지호길 가로수 숲속으로 불덩이 되어 떨어지는 태양 |
[세계로컬타임즈 글 · 사진 이남규 기자] 작열하는 태양은 정열을 상징하기도 한다.
수평선 너머로 내려 앉는 태양은 천지를 어우르는 노을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기도 한다.
오늘 나뭇잎새로떨어지는 태양은 그 거대한 불덩이로 가로수 숲길을 온통 불사르고야 말았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6일 오후 18시40분 , 광주 동구 지산동 지호길 가로수 숲속으로 불덩이 되어 떨어지는 태양 |
[세계로컬타임즈 글 · 사진 이남규 기자] 작열하는 태양은 정열을 상징하기도 한다.
수평선 너머로 내려 앉는 태양은 천지를 어우르는 노을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기도 한다.
오늘 나뭇잎새로떨어지는 태양은 그 거대한 불덩이로 가로수 숲길을 온통 불사르고야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