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 연고지 협약

유영재 / 2020-02-04 22:05:20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케이토토와 체결…道 대표로 출전
▲ 오완석(오른쪽) 경기도 장애인 체육회 사무처장이 김무균 케이토토 스포츠단장과 지난 4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 연고지 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케이토토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의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 4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은 경기도를 연고지로 해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기도는 훈련비 및 대회 출전비 등 예산 3,000만원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체육시설 이용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협조를 통한 직장 운동부 및 연고지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안정적인 훈련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협회 제공)

 

김무균 케이토토 스포츠단장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이 2011년 11월 창단하여 올해 10년이 됐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관계가 유지될 수 있었다”면서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처럼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이 큰 뜻을 이뤄나가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은 현재 유지곤 감독을 중심으로 주특환 코치와 김명제·박주연·안철용·이지환·임호원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테니스종목의 경기도 획득점수 5,228점 중 77%에 달하는 4,034.6점을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이 획득하는 등 최정상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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