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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안 감귤 (사진=완도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전남 완도군 소안 감귤이 친환경 인증에 이어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인증 GAP를 획득, 명품화 사업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속에서 자란 소안도 감귤은 당도와 산도가 높아 독특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저장성도 좋아 유통기간 중 변질이 적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10일 소안면 감귤 농장에서 신우철 완도군수, 이복선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정 소안면장, 양재영 농협 완도군지부장, 박금남 소안농협장, 감귤연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산물(GAP)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감귤 명품화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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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농산물 감귤 현장 평가회 모습. (사진= 완도군 제공) |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란 농산물의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인증 제도로서 유럽,미국,칠례,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가 시행중이며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면서 아울러 국제시장에서 우리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기여를 하게 된다.
그동안 완도군에서는 감귤의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감귤연구회를 중심으로 현장 컨설팅과 벤치마킹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면서, 유기물 퇴비· EM·해초액비를 활용한 ‘자연그대로 농법’과 선별기 공급 등으로 품질 향상에 중점 노력해 왔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감귤 우수농산물 평가회를 통해 재배농가들이 완도 소안감귤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험 실증 연구 등을 통한 감귤 명품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