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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마저도 쓸쓸함과 외로움에 젖어 있는 듯한 강진 마량항의 북산공원. |
계속되는 코로나19 앞에 숨소리마저 고요한
한국의 나포리, ‘미항’ 마량항의 초저녁
점점 짙어오는 어둠에도 멀리 고금대교의 불빛은 희미하고
나목을 비추고 섰는 북산공원 가로등도 쓸쓸함과 외로움에 젖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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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마저도 쓸쓸함과 외로움에 젖어 있는 듯한 강진 마량항의 북산공원. |
계속되는 코로나19 앞에 숨소리마저 고요한
한국의 나포리, ‘미항’ 마량항의 초저녁
점점 짙어오는 어둠에도 멀리 고금대교의 불빛은 희미하고
나목을 비추고 섰는 북산공원 가로등도 쓸쓸함과 외로움에 젖어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