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3일 오전, 전북 김제시 공덕면 한 초등학교에서 면민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성주 김제시장이 개회식 예정 시간보다 50분 넘게 나타나지 않자 한 무대 출연자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다리다 지친 시민들은 모두 객석을 떠났고 시민 한 명이 홀로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3일 오전, 전북 김제시 공덕면 한 초등학교에서 면민의 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성주 김제시장이 개회식 예정 시간보다 50분 넘게 나타나지 않자 한 무대 출연자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기다리다 지친 시민들은 모두 객석을 떠났고 시민 한 명이 홀로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