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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가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이재민에게 125만 원 상당의 10kg 쌀 50포를 전달하기 앞서 지난 2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군의회 이성재 의장은 이재민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포항시민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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