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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함평자동차극장 (사진= 함평군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지난 1월 28일 개장한 전남 함평자동차극장이 개장 4개월여만인 지난 5일 누적 관람 차량 대수 5,000대, 입장료 수입 1억 원을돌파했다.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는 광주와 여수에 이어 역대 3번째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함평자동차극장은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9억여 원을 들여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일원 1만1000㎡ 부지에 대형스크린(23m) 2개와 매점, 매표소, 휴게실로 조성됐다.
총 2개관으로 이뤄진 함평자동차극장은 1관 (황금박쥐관) 68대와 2관 (나비관) 112대로 총 180대의 차량이 서로 다른 2편의 영화를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블록버스터급(巨作) 영화 개봉이 어려운 중에 거둔 성적으로 앞으로 여건이 개선되면 더 많은 관람객이 자동차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함평자동차극장은 매일(월요일 정기휴관)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최신 개봉작을 상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예매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매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안에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비노출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자동차극장의 인기가 점차 높아가고 있다”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함평자동차극장이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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