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건립 및 공중화장실 개축, 이용객 편익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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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전통시장(사진=임실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전통시장 주차환경이 좀더 개선된다.
26일 임실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임실전통시장 주차장건립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임실 전통시장의 이용 편익 제고를 위해 주차장 추가 건립과 노후 공중화장실 개축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공중화장실 개축에 3억 4800만원과 주차장 30면 추가 조성에 13억 6000만원, 총 17억 1000만원으로 2022년까지 2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활력과 편익을 제공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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