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수 의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여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이날 대회는 성남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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