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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을 하루 앞두고 31일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세 쌍둥이 송아지. (사진=장수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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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을 하루 앞둔 31일 장수군 한 축산농가에서 태어난 송아지 세쌍둥이가 난방기구 아래에서 초유를 먹고 있다.(사진=장수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2021년 신축년(소의 해)을 하루 앞둔 31일 전북 장수군 한 축산농가에서 세쌍둥이 송아지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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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을 하루 앞두고 31일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세 쌍둥이 송아지. (사진=장수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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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을 하루 앞둔 31일 장수군 한 축산농가에서 태어난 송아지 세쌍둥이가 난방기구 아래에서 초유를 먹고 있다.(사진=장수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2021년 신축년(소의 해)을 하루 앞둔 31일 전북 장수군 한 축산농가에서 세쌍둥이 송아지가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