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유키사다 이사오, '리버스 엣지' 들고 영화제 찾다

조주연 / 2018-05-03 23:14:39
▲ 유키사다 이사오(YUKISADA Isao) 감독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거닐던 중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 유키사다 이사오(YUKISADA Isao) 감독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유키사다 이사오(YUKISADA Isao) 감독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거닐던 중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관객에게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잘 알려져 있는 유키사다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 만화를 영상으로 재 조명한 리버스 엣지(River's Edge)를 들고 왔다.


오는 5, 7, 10일 총 3회 상영을 앞두고 있으며 5일 상영스케쥴은 지난달 25일 기준 온라인 예매가 매진된 상태다.


한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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