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소통학교’ 지켜보는 전북도 신현영 대도약청년과장

조주연 / 2021-07-17 23:24:37
김제서 새만금권역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열려

▲전북도 신현영 대도약청년과장이 지난 16일 김제서 진행된 청년정책 소통학교를 지켜보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도 신현영 대도약청년과장이 지난 16일 김제에서 진행된 2021년 새만금권역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송하진 지사는 이달 조직개편으로 대도약청년과를 신설, 30대 청년을 과장으로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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