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3일 하루새 확진자 6명 발생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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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군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군산시청 간부 공무원(사진=조주연 기자)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도 전 지역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23일 군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군산시청 간부 공무원 두 사람이 일명 '턱스크'(마스크를 턱에 걸친 모양)와 '노스크'(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양) 상태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고 있다.
한편, 23일 하루동안 군산시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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