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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유진섭 정읍시장이 구민사 제례에서 외집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8일 오후, 제54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중 동학농민군과 참전 제위의 이름으로 위패가 모셔진 구민사에서 갑오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제례가 진행됐다. 외집사를 수행한 유진섭 정읍시장이 참사자의 신발을 돌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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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유진섭 정읍시장이 구민사 제례에서 외집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8일 오후, 제54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중 동학농민군과 참전 제위의 이름으로 위패가 모셔진 구민사에서 갑오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제례가 진행됐다. 외집사를 수행한 유진섭 정읍시장이 참사자의 신발을 돌려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