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5일 완도국제해조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사회를 열고 2021 해조류박람회 연기와 취소 여부 안건을 상정 깊은 논의 끝에 1년 연기해 2022년에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1년 연기돼 2022년에 개최키로 최종 결정됐다.
전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해조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대 크게 기여해 왔다.
2014년과 2017년에 성공적 개최에 연 이어 2021년도에도 4월23일부터 5월16일 까지 24일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1년을 연기 2022년에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 된 것이다.
제3회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22년4월15일부터 5월8일까지 24일동안 개최된다.
해조류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할 산업형 박람회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국내·외 박람회와 심지어는 도쿄올림픽 마저 연기되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대규모 관람객이 모일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지난15일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사회를 열고 연기와 취소 여부 안건을 상정 깊은 논의 끝에 1년 연기 2022년에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2022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의 건강 치유 기능, 환경 가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바이오·의약·뷰티·에너지 등 많은 산업의 소재로 해조류 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람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완도가 해조류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세계 해조류산업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2022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