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따라 부산 여행…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김점태

jtkim98@naver.com | 2021-07-14 08:11:32

부산시-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 부산시.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부산시는 지역 도로명 50곳을 중심으로 관광명소를 알려주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제작·배부한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 4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책자는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 50곳에 대한 도로명의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 문화 등 부산의 다양한 참 모습을 알리고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또한,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부산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도로명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된 위치정보도 제공하는 길 찾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에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서구의 ‘송도해변로’ ▲영도구 ‘절영로’ ▲해운대구 ‘달맞이길’ ▲ 기장군 ‘동부산관광로’ 등 지역별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최신화 하고 디자인도 한층 개선해 발간했다.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시티투어, 관광안내소, 시 및 각 구·군 민원실에서 배부받을 수 있으며, 부산시청 홈페이지 전자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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