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꽃#2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2-03-08 08:14:22
변성진 사진작가 87
▲ 꽃보다 꽃#2. ⓒ변성진 작가
“나도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일탈할 수 있어”
사람은 태어나고 꽃은 핀다.
사람은 늙고 꽃은 시든다.사람은 죽고 꽃은 진다.사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이고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꽃이다.“나도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일탈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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