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조금 집행 체크리스트 제작으로 부정집행 차단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4-07 08:05:35
사업 전 단계 점검 기준 마련… 법령 미숙지·증빙 미비 등 예방
청주시청[세계로컬타임즈] 청주시는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집행 및 정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 산하 전 부서에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감사 결과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반영해 사업자 선정부터 교부결정, 계약, 집행, 정산까지 전 단계의 점검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자료이다. 특히 정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출 항목별 점검 기준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그동안 시 감사관은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과 사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점검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부서의 자율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법령 미숙지, 증빙 미비, 목적 외 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전 사전 점검과 정산 단계 점검을 병행하도록 하고, 체크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청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사업별 교부조건 등을 반영해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사례 전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집행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감사 결과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반영해 사업자 선정부터 교부결정, 계약, 집행, 정산까지 전 단계의 점검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자료이다. 특히 정산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출 항목별 점검 기준을 별도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그동안 시 감사관은 민간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과 사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점검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사업부서의 자율 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법령 미숙지, 증빙 미비, 목적 외 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전 사전 점검과 정산 단계 점검을 병행하도록 하고, 체크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청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사업별 교부조건 등을 반영해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사례 전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 집행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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