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밤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1-01-22 08:20:31
변성진 사진작가 37
ⓒ 변성진 작가.
이제 남은 건말 없는 나무와 구름과 하얀 눈뿐이로구나.
겨울 밤의 정겹던 소리들은
다 어디로 갔나.이제 남은 건말 없는 나무와 구름과 하얀 눈뿐이로구나.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1-01-22 08:20:31
겨울 밤의 정겹던 소리들은
다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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