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돌담길, DDP, 청계광장 등 서울명소 12개소에서 공연 30회 진행▲ 국악버스킹 메인포스터(사진=서울시)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가 덕수궁 돌담길, 청계광장, 반포한강공원, DDP 어울림마당 등 서울의 야외명소 12개소에서 '국악버스킹' 공연을 시작한다.
'국악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동안 온라인 공연으로 대체 진행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국악 버스킹 공연은 5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펼쳐진 ‘여완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계광장 ‘박자희’, 신림 도림천 ‘서일도와 아이들’ 등 총 12개 장소에서 국악 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이 열 다섯 차례 예정돼있다.
특히 이번 '국악버스킹'에는 최근 국악붐을 이끌었던 JTBC '풍류대장', MBN '조선판스타'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국악인들이 다수 참여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여완밴드(덕수궁돌담) △박자희(청계광장) △서일도와아이들(별빛내린천) △전영랑&보울(덕수궁돌담) △ 정초롱(효자동) △윤예원(이태원) △윤대만(덕수궁돌담) △김란이(효자동) △월드뮤직밴드 도시(세운상가) △김하은(효자동) △소리맵시(신촌) △B.O.B.(오징어게임 체험관) △잔향(DDP어울림마당) △퀸(반포한강공원) △조주한(인사동)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과 저녁 퇴근시간을 활용해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종료 후 서울시 문화본부 유튜브 채널 ‘문화로 토닥토닥’에서 회차별 국악 아티스트의 현장 공연 영상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