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들·탈북민들 올바른 정착 위한 현실적 봉사 진행▲ 이영철 회장 등 미사협 회원 등이 황인호(왼쪽에서 4번째) 대전동구 구청장에게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 연탄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사협)
미사협 이영철 회장은 “다가오는 2019년 새해는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봄을 맞아 탈북청소년들과 탈북민들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현실적인 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에서 사랑 받는 행복을 국가유공자 및 소외계층들에게 베풀며 바이러스봉사로 널리 퍼져 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