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2년 2개교 명상숲 조성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5-10 11:12:04

월성초·봉남초 녹색생태학습의 장 조성

▲ⓒ김제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022년 명상숲 조성사업’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제시에 따르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해 학교 자투리 공간 내 숲을 조성하는 명상숲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밀접한 생활권 도시 숲 중 하나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녹지공간을 통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올해에는 월성초등학교와 봉남초등학교에 사업이 추진됐다.

미세먼지 민감 계층인 아이들을 위한 공기 질 개선 효과 및 숲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하고 안락한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했다.

김제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학교 19개소에 명상숲을 조성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구성원과 주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답답하게 수업하는 아이들에게 명상 숲이 힐링과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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