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 위임목사 “연말 취약계층 소외되지 않기를”
차준택 부평구청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할 것”▲ 2015년부터 연말마다 꾸준히 관내 이웃사랑 실천해 온 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 주승증 위임 목사가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돕기 성금 4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인천 부평구)
[세계로컬타임즈 한창세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주안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 매해 연말마다 부평구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온 주안교회는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식료품 상자 7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주승중 대한예수장로회 주안교회 위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한 주안장로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