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취임 3주년 맞이 기업 투어…소통행정 지속

장선영

jiu961@naver.com | 2021-07-07 11:40:42

기업성장 체계적 지원 약속
지방세 성실납부에 감사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3주년 민생투어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안양시는 취임3주년 민생투어에 한창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6일과 7일 기업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앞서 최 시장은 지난 5일 유망기업체로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인 ㈜에프씨엠티를 찾았다.


특히 에프씨엠티는 친환경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부품 전문기업이다. 최근 대체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건물, 자동차, 드론 등을 움직이게 하는 수소경제의 핵심을 이루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현장방문에서 최 시장은 “안양에 처음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업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수소산업분야 인프라 투자와 네트워크 구축 등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조성을 위해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6일에는 유공납세자에 선정된 한 곳으로 모바일폰 주변기기 주력 기업인 케이디랩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3주년 민생투어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특히 케이디랩은 산업부장관표창 수상과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우수기업이며, 코로나19라는 매우 힘든 상황에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 시는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 동안 체납사실이 없으면서 5년 동안 총 5,0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경우면 해당된다. 아울러 시는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패와 인증서를 수여하고, 공영주차장 요금 및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도 체납 없이 세금을 잘 납부해준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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