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랑의 온도탑 106도 달성

민순혜

joang@hanmail.net | 2022-02-03 13:15:24

55억5천4백만원 목표에 59억2천만원 모금
초과 달성
▲사진=대전시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3일 오전 대전시청 1층에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희망2022 나눔 캠페인 폐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사랑의 온도는 목표액 55억5,400만 원보다 많은 59억2,000만 원이 모금하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106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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