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차 산업혁명특별시’ 조성 박차 민순혜 joang@hanmail.net | 2021-09-09 13:51:20 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등 스마트서비스 우수성 홍보 ▲ 사진=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 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 위상에 맞도록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스마트 시티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내년 2022년 대전 세계지방전부연합총회(UCLG)에서는 스마트시티 성과를 적극 홍보해 스마트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안양 시민 행복의 공간이 되길” 박귀종 체육회장 개관 소감2드라마에서 콘서트로… ‘겨울연가 2025’의 주인공은 컨템포디보3청년이 키우는 전통, 노들섬 ‘ㅊㅊ-하다 페스티벌’ 개최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동절기 대비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5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5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6국방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