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아카데미, ‘블록체인 미래’ 강좌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9-23 15:02:26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시가 오는 28일 19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박성준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을 초청해 ‘블록체인 혁명시대,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군산새만금아카데미 제4강좌를 실시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이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 시킬 것인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어떤 관계인가’ 등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배운다.
군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혁명을 통해 달라질 미래를 학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센터장은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암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G4C(인터넷, 휴대전화, PDA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시민들이 원하는 민원 행정서비스 및 기관별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사업) 민원서류 발급사업 책임자와 한국 인터넷 진흥원 기반기술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으로 블록체인 관련 국내 권위자다.
군산새만금아카데미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산시 공식 유튜브 생방송 및 금강방송(KCN)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강연장은 사전예약자 선착순 49명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군산시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블록체인이란 새로운 공유경제와 디지털 전환의 거래내역 등의 정보를 체인 형태로 연결하는 차세대 기술로 복지, 안전, 교통, 시정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및 시민들이 강좌에 참여한다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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