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꽃#1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2-03-04 14:28:53
변성진 사진작가 86
▲ 꽃보다 꽃#1 ⓒ변성진 작가
“나의 일탈은 기껏해야 색깔옷 한번 입어보는 정도뿐”
사람은 태어나고 꽃은 핀다.
사람은 늙고 꽃은 시든다.사람은 죽고 꽃은 진다.사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이고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꽃이다.“나의 일탈은 기껏해야 색깔옷 한번 입어보는 정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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