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1일 대전시교육청에서 ㈜마인드브이알(대표 이대엽)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심리상담·코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교육청과 ㈜마인드브이알은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환경 구축 및 관리 ▲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전개 ▲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전문가 교육 ▲ 메타버스 심리상담 연구 자문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마인드브이알은 메타버스 플랫폼 상담 운영에 필요한 기기인 HMD(Head Mounted Display) 두 대를 기증했다.
㈜마인드브이알 이대엽 대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전통적인 심리상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을 통한 심리상담.코칭을 전개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힘이 닿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기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는 가상현실세계를 심리상담.코칭 영역에까지 활용하게 됐다. 앞으로 대전 교육가족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메타버스 심리상담 및 코칭을 더욱 활성화해 행복한 대전교육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