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이혈요법사 양성교육 발판··· 40명 자격증 취득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5-09 16:14:07
올해도 9일 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혈요법사 양성교육 진행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의 가족건강지킴이 사업, 이혈요법사 양성교육을 발판 삼아 40여명의 시민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가족복지문화원은 익산시의 공모에 선정돼 올해 3년차 이혈요법사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2년동안 80명이 양성교육을 수료했으며 이중 40명은 자격증까지 손에 쥐었다.
올해도 9일 부터 오는 30일까지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익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이혈요법사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귀 건강·성인병 질환 혈자리 찾기 이론과 실기 등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으며 수료 후 전문자격증반 희망자는 연계코스 과정 교육도 참여할 수 있다.
염숙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과 더 나아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꾸려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개발로 자부심을 갖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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