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평생학습관 시설 개선 추진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11-24 15:00:17

전북도 모두배움터 조성사업 사업비 확보

▲(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평생학습관이 곧 시설 개선에 들어가게 된다.

 

24일 김제시는 “전북도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1차년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 원을 확보해 디지털 정보화 교육장과 평생학습관 옥외실습장을 설치해 학습인프라 확충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은 지역내 평생교육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모두에게 열린 평생교육시설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소멸위기에 있는 전북 시·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연차사업 형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모두배움터 선정으로 김제시는 평생학습관내 디지털 정보화 교육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평생학습관 부지 내 옥외형 실습장을 새롭게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그간 국·도비 지원이 없어 자체예산으로 추진해 왔으나 이번 전북도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을 통해 열악한 지역의 평생학습 시설보강과 트랜드에 맞는 학습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모처럼 활력 넘치는 평생학습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평생학습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이번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학습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김제시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힘쓰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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