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김광수 부시장, AI 방역 현장 점검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11-30 15:14:07
철저한 소독 주문, 근무자 격려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김광수 부시장이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30일 김제시에 따르면 김광수 부시장과 방역 관계자들은 지난 29일 거점소독시설과 용지 밀집사육지역 통제초소 방역 현장을 찾아 소독방식과 시설, 인력 등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광수 부시장은 “현재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김제시는 산란계 밀집사육 지역으로 어느 시군보다 AI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방역의 최일선인 소독시설의 철저한 운영만이 AI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소독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고병원성 AI 발생 예방을 위해 거점소독소 4개소와 용지 산란계 밀집지역 및 대규모 농장 통제초소 12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식용란환적장 2개소를 포함해 19개소를 운영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