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시간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21-01-07 15:15:02
변성진 사진작가 35
ⓒ 변성진 작가.
여전히 아침이다.그렇게 우리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빛나는 시간이 왔다.
우리는 그렇게 빛나는 시간 속에서 흘러가고 있다.
시간은 여전히 흘러간다.
여전히 아침이다.그렇게 우리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빛나는 시간이 왔다.
우리는 그렇게 빛나는 시간 속에서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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