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민생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8-08 15:49:57

주말 강천산, 터미널, 어린이 물놀이장 등 돌며 민생현장 챙겨

▲ⓒ순창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민생현장을 찾아 군민·관광객 등의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8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영일 군수는 지난 6일 강천산과 버스터미널, 일품공원에 마련된 어린이 물놀이장 등에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터미널에서는 노후 바닥 타일 등 환경정비와 무더위에 에어컨이 잘 가동되고 있는지, 이용객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챙겼다.

순창군이 군민들이 탈수 등 온열질환 증세가 나타날 때를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에 준비해 둔 생수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확인하기도 했다.

일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최 군수에게 “일품공원 물놀이장을 확대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강천산을 찾은 최 군수는 입구에서 가까운 주차장부터 만차가 돼 노령 방문객이 먼 제3주차장에서부터 걸어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대안 마련을 지시했다.

최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새겨들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군수가 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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