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의 괭이질 민순혜 joang@hanmail.net | 2021-09-14 15:57:17 시인 박권수 시낭송 민순혜 ▲ 햇살의 괭이질.(시: 박권수, 시낭송: 민순혜)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안양 시민 행복의 공간이 되길” 박귀종 체육회장 개관 소감2드라마에서 콘서트로… ‘겨울연가 2025’의 주인공은 컨템포디보3청년이 키우는 전통, 노들섬 ‘ㅊㅊ-하다 페스티벌’ 개최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동절기 대비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5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025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6국방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