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리며 활발히 펼칠 것”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원주시의회는 2022년 새해를 맞아 3일 오전 시의원과 함께 행구동에 위치한 충렬사와 태장동 현충탑을 찾았다.

시 의회에 따르면 참배에 참여한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2022년 한 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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